오늘은 괌 여행 2일차 오늘은 본격적인 물놀이가 계획되어 있다.그 전에 배가 고프니 밥을 먹어야 해서 찾아간 곳은 아웃리거 호텔에 있는 팜카페 런치 뷔페~ 근처 호텔 레스토랑중 조식, 중식이 제일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점심으로 찾아간곳~ 처음엔 별로 기대 하지 않았는데경치도 좋고 맛도 좋고~완전 추천 할만한곳~ 아웃리거 근처에 있다면 점심에 한번은 들릴만 하다.아웃리거에서 지내기로 했다면 매일 조식으로 즐길 수 있다.(그래서 다음에 간다면 아웃리거로 가고 싶다) 배불리 밥을 먹고 스노쿨링을 하기 위해 바다로 나왔다.웨스튼에서 물고기를 보기 위해서는 아래 지도의 표시된 곳 까지는 가야 한다. 보..